(주)오빌을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4년 작은 불씨에 불과했던 오빌은 불과 설립 수년 만에 재무적으로 건실한 중소기업이 되었습니다.

생활소비재에서 관심받지 못하던 철제 소재는 현대 사회에 이르러 조금씩 각광을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에는 오빌이 있습니다. ‘절대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불리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철제 제품은 앞으로 그 진가를 더욱 더 드러낼 것입니다.

오빌은 2019년 김포시 주관 해외시장 개척분야 대상 수상, 2021년 경기도 주관 우수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서서 해외시장을 선도하는 철제가공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밝게 타오를 오빌의 미래를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주)오빌 대표이사 김인욱